열흘 가까이 지나
동상주 톨게이트ᆢ
통행료를 지불하며 물어봅니다
5짜 잡을라면 어디로 가야합니꺼 ᆢ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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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기 뭔데요 ᆢ ㅋㅋㅋ
니콘 5300/
af18~55mm3.5~5.6GⅡ
af55~200mm 4~5.6G ED
곽조사의 하루-5짜야 놀자(6)
간만에
정글밭에서 묵은땀 나도록
조선낫질도 해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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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많이 불고
햇살도 무지 따가워
좌대를 등지고 누워 시간때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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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순이 한 마리
붕순이 두 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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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
칭구 박사장이 따라 붙는다니
서둘러 케미를 낑구고
꽁치찌개 냄비밥을 준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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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해줌 델꼬 댕기준다고 했는디
곽조사가 또 쌀을 씻고 ᆢ이긍
2.5칸~3.2칸
수심 1미터 이상ᆢ
새로 장만한 발사찌에
무거운
옥수수 내림바늘채비 10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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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장
그서 뭐하노 ᆢ?
03시경
약은 입질에 랜딩중
수초에게 뺏겨버린 붕순이
제법 힘을 보탰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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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김없이 밝아오는 새벽
10시까지는 버텨볼 요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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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시 땡하면서
2.7칸 찌를
올리다 가져가는 입질ᆢ
쒸~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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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분명 5짜 붕순이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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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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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뿔ᆢ쩝 쩝
최대어지만
꿈의 5짜는 아니라는
에라이~
늦은 산란ᆢ
내는 아니다
내는 책임 못진다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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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은
포기하지 않고
꿈꾸는자의 것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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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웠다 붕순아ᆢ
곧 또 올테니
곽조사 꿈꾸고 있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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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웨이즈 썸웨어 해피~
가시기 전에 베스트공감 하트 꾸~욱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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