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류권 저 멀리 릴선수들 자리가 보이고
또 여기 저기 휘~
들낚도 자리하고 ᆢ
수심이 얼마 나오지 않는다는 동네분 얘기와
일단 수위는 거의 안정적이라는 얘기도 추가로 ᆢ
니콘 5300/
af18~55mm3.5~5.6GⅡ
af55~200mm 4~5.6G ED
곽조사의 하루-의성 다인 수로 탐방
반대편 쪽수로들이
배수장으로 들어가기전 만나는 포인트 ᆢ
맞은편은 1.5미터 정도지만
진입하기엔 귀차니즘 ᆢ
그래도 쫌 그렇다
강가에서
1미터권 내의 수심은ᆢ
후다닥 글씨와 옥씨로 널어놓고
해 넘기기전 동네 한바퀴 ᆢ
뒷골이 쪼매 땡기지만
골동품들은
마빡을 때리는 바람에게 약속합니다
낼 철수길에
870원 의성 50리터에 접수하겠노라고 ᆢ
그리고
곽조사가 누누히 당부드린바
지발 쓰씨 태우지 마세요
안그래도 만지기 싫은 남의껀데
태운 찌꺼래기는 더 아니라는 ᆢ
이런 ᆢ
나는 너를 처음보는데
내가 너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
네가 나를 반겨 찾는 것은ᆢ
산란으로 온 수로가 난리법석이라꼬
지난 아침장에
허리급으로 문자도배를 받았는데
이건 쫌 그렇다는 ᆢ^^
잠시 들린 회사 동생이
한 컷 멋지게 뽑아주고 가는가 했더니
이내 차에서 몹쓸 병을 꺼내옵니다
이씨로 시작하는 그린색 성을 가진 ᆢ
텐트에 보일러 틀지않고는
어금니 꽉 깨물어야 ᆢ켘
아까시 냄새풍기던 지난날
그날이 그립습니다
알이 만땅고 들어 앉은 잉순이가
옥씨를 탐하는데
뜰채 모가지가 꺽일 정도 ᆢ
곽조사는 꼭 큰판에서
잉씨를 한마리씩 해냅니다
모 대회에서도 교류전에서도 ᆢ듼쟝
그래도
힘쓰는 잔바리 인사에 즐밤을 보냈으니
이 또한 즐거운 출조라고 ᆢ
미성년 어른 노인네 구분도 없이
모두가 알들이 꽉 꽉ᆢ
20센티 가까운 배수에
찌들은 벌렁벌렁 자빠지고
줄감개는 대류에 오르락 내리락ᆢ
약속은 지켰는데
쓰봉이 모자라네요ᆢ
분리수거는 정승집 방걸레 이름인가
마구잡이로 일단 담아봅니다
쓰씨들 이산가족 만들고 철수 ᆢ
돌아 오는길에 다인 보건소 앞 식당
허접하지만 맛나게 정식 한상
올갱이국에 두 공기
후딱 비우고 복귀합니다
-올웨이즈 썸웨어 해피~
가시기 전에 베스트공감 하트 꾸~욱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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