곽조사의 하루

여고시절-상주여고 가로수길/겨울

상주 곽조사 2017. 1. 15. 22:22

 

 

간만에 계절다운 날씨답게

코구멍도 흥분하여 연신 버럭거리고

셔터를 눌러대는 손꼬락도

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

다른 날은 해도 일찍 넘어 가더니

오늘은 어둠이 오기 싫은 건가 ~

마음은 점점 초조해져

담배 한 개피를 새로 깨물고

다시금

즐겨보기로 한다

 

니콘 5300/af18~55mm

3.5~5.6GⅡ+50mm1.8D

곽조사의 하루

[상주여고]

 

 

여고시절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수 미

 

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

변치 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

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

아 아

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

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

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

아 아

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

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

 

 


 행복하셔요

가시기 전에 베스트공감

꾸~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