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움이 이슬처럼 내리고
발소리도 숨소리도 두려운 밤
뻐근한 등줄기는 이내 한기로 ..
인적이 드문 곳을 찾는 일이
어느듯 습관이 되었으니 ..
고라니 소리
귀뚜라미 울음소리
자동차 불빛에 놀라
개 짖는 소리
바다 같은 푸른 밤하늘에
떨어지는 유성들
안개 자욱한 저수지를
더욱 취하게 만드는
라면과 커피향
기다릴수록 멀어지는 님
잠들지 않으려 애를 보탤수록
졸음은 더 보채고 ..
니콘 5300/
af18~55mm3.5~5.6GⅡ
af55~200mm 4~5.6G ED
곽조사의 하루
[독조33-저수지의 푸른 밤]
강가보다 저수지가 더 빡시군요
집에 갑니다 에라이~
가시기 전에 베스트공감 하트 꾸~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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