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을 잃어버린 태양 아래
내가 선택한 자발적인 고독
평온함을 되찾고
치유하는 시간과
내면의 자신에게 귀 기울임
수초와 물살과 바람에
고립 되어버린 찌불처럼의 혼자
검은 밤하늘과
이슬 젖은 땅바닥에서의 혼밥과 혼여
어둠속으로 던지는
정리되지 않는 과거와 후회
이 적막을 이겨낼 수 있는
고독은
두려움보다 더 기쁜
기다림을 주는 것을~~
니콘 5300/
af18~55mm3.5~5.6GⅡ
af55~200mm 4~5.6G ED
곽조사의 하루
[독조32-강가에서]
가시기 전에 베스트공감 하트 꾸~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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