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노숙(露宿)

"사랑의 노숙(露宿)" 독조32-강가에서

상주 곽조사 2017. 10. 22. 17:58



햇살을 잃어버린 태양 아래


내가 선택한 자발적인 고독



평온함을 되찾고

치유하는 시간과


내면의 자신에게 귀 기울임



수초와 물살과 바람에


고립 되어버린 찌불처럼의 혼자



검은 밤하늘과


이슬 젖은 땅바닥에서의 혼밥과 혼여



어둠속으로 던지는


정리되지 않는 과거와 후회



이 적막을 이겨낼 수 있는

고독은

두려움보다 더 기쁜


 기다림을 주는 것을~~


니콘 5300/

af18~55mm3.5~5.6GⅡ

af55~200mm 4~5.6G ED

곽조사의 하루

[독조32-강가에서]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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