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의 두 달 만에 다시 찾은
지난날 강가 ᆞ ᆞ
흙탕길에 진입이 쉽지 않음에도
누가 낚시꾼을 막을 쏘냐 증명하듯
여러 대의 차량들이 자리해 있고 ᆞ ᆞ
곽조사의 하루
【낙동강 독조-28】
초저녁 부터
장난아니게 깔리는 물안개
.
.
.
2.5미터 내의 수심ᆞ ᆞ
19시가 가까이 오는 시간
11시방향 2.9칸대
옥수꾸 한 알 물린 찌에서
두 마디 잠기다가
급하게 다 올리고
다시금 가져가는 입질
쒸~~잉
달빛을 피해 수몰나무 밑에서
살금살금 끌고 가다가 들켜
급하게 오링까지 뜯어 묵고 토낀
붕순이는 다음 기회에
.
.
.
가시기 전에 베스트공감 하트 꾸~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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