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도 인간도 취미도
어우러지면 좋은거 아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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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오는 문턱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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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사리 준비한 시조회
전 직장에서
친하게 지내던 정과장이랑
단촐하고 여유롭게
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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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수가 진행된 상태
하지만
마음만은 여유롭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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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어도 없이 청지렁이로
무작정 던져 넣는 정과장~
쑥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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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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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다
즐거운 날
편의점 도시락과
생라면으로 입가심하고..
수다는
남자들이 더 심하다는~ㅎㅎ
낚시꾼의 기억
님이 온다
.
버들피리 불때 쯤이면
님이 온다
헠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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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무당 정과장
60이 넘는 장어를 걸더니
붕순이 까정...
애들은 자는데
미틴 바람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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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되어도 잠들지 않는
미틴 바람
아침 안개 담으려다
뜨~악
그래도
붕순이 얼굴은 보고 갑니다..ㅎㅎ
고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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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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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가라 이뿌니들
정과장 덕에
자연산 장어를 맞이합니다
고마우이 정과장~
점심은 곽조사가 냄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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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답동 장터국밥을 점심으로
아쉽고 부족한 조행을 마칩니다
행복들 하셔요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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